리뷰쟁이가 2011년 3월경...
인터넷을 통해 서울시SNS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평소 소셜네트워크에 관심이 많고, 마침 회사에 입사한 시기와 딱 맞아 떨어져서..
새로운 도전이라면 피하지 말고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서울시SNS서포터즈에 지원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저도 당선이 되었다네요, 알고보니 천만시민의 서울시민의 입이 되어줄
SNS서포터즈의 인원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자그마치 1,000명에 가까운 인원
그런데, 얼마 후 발대식이 열렸는데 SNS서포터즈 홈페이지 가장 먼저 글을 올렸다고..
20대 남자 대표로 나와달라고 하더라구요..워낙 앞에 서보는걸 좋아하는 리뷰쟁이인지라,
바로 승낙하고 6월 11일 발대식에서 서울시장님도 뵙고, 위촉장을 받아왔습니다
천명의 대표로 위촉장을 받는데 생각외로 긴장되더라구요,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긴팔과 긴바지를 입었더니 땀이나고 힘들었습니다.
서울시 SNS 서포터즈는 5대 활동을 나누어
1. 시정이슈나눔 (토론을하고, 시민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화공유)
2. 시민불편제안 (서울시가 파악하지 못한 불편을 제보해 조취를 취할 수 있게 지원)
3. 위기, 재난발생시 협력강화 (위기상황, 재난 상황을 시민들에게 정보 확산)
4. 정보나눔 (시민에게 유용한 생활정보, 시정지식을 공유할 수 있게 지원)
5. 오프라인활동 (교육과 자원봉사, 사전답사, 모임)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리뷰쟁이는 정말 너무 눈앞에 할일도 많고...
잠을 자기에도 모자란 시간에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있어서 항상 아쉬웠습니다..
대표로 위촉장까지 받아 어깨가 막중하였는데..막상 하려니 힘들더군요..(핑계덩어리 ㅜ)
바로 서울시 SNS 서포터즈 홈페이지 http://sns.seoul.go.kr 인데..
제가 가장 활동을 못하고 있어서 아쉬움이 남는 곳이기도 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에 팔로워 혹은, 친구는 많지만 아무래도, 회사에서 함께 공유하며
각종 바이럴 마케팅과 관련된 트윗과 글을 작성하는 일이 많은편인지라
제대로 홈페이지에서 소통하기가 어렵기도 하였고, 특히 업무외에 트윗을 날리기란...
정말 힘들었다라는게 사실적이구요....ㅠ_ㅠ....
어찌되었건 정말 서울sns서포터즈에 뽑힌 자랑스러운 마음을 제대로 활용못하고
지내기를 한달 가량... 갑작스러운 메일을 통하여 다시 한번 마음을 잡게 되었죠
바로 오프라인 교육에서 일반인 강사를 모집한다는것이었습니다.
저는 바로 지원했습니다. 뒤도 안보고 뭔가 도움이 되겠지..
난 바이럴마케팅회사를 다니고 있고, 하루종일 하는게 트위터,페이스북,블로그등이니까....
라고 생각하고 지원했는데
이게 왠걸.. 엄청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당장 회의에 가보니 전부 전문가뿐....
제대로 된 PPT경력하나 없는 리뷰쟁이는 예전에 했던 마술이나 해야할 판이더군요...
정말 피눙물을 흘리며...... 한 일주일을 고민하고 생각하며 PPT를 만들려하는데..
막상 하려니 제대로 준비도 안되고... 마지막날 제출날을 잘못알고, 급작스럽게 급조된 PPT..
죄송스러운 마음을 엄청나게 가지고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많이 생각에 남는것은, "처음 강의니 여러분들의 이해부탁드립니다" 라는 멘트...
그리고 끝나고 나서... 강의 후 보다도 차라리 마술 공연 3분간 보여드린게 더 낳았다는...생각..
그리고 시간이 모잘라 한 15분강의가 10분으로 줄고 5분으로 줄고 빡빡한 일정속의 강의를
그래도 마치긴 마쳤다는 안도감 뿐이었습니다.......^^;
진짜 너무 죄송스럽고 미안했던 강의였습니다..
예전 마술공연이었다면 아마 무대뒤에서 울다가 갔을지 모릅니다...
어찌되었건, 첫 PPT를 서울시SNS서포터즈를 위해 해봤다는것에 만족하고 자랑스러워하며
이제 앞으로는 다시 한번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던거죠.
현실로 돌아오니 이게 왠걸..
휴가철로 인한 사람들의 부재로 인한 당장 밤 12시에 퇴근하는, 야근의 폭풍속에서
도저히 못버티며, 다시한번 윤리강령을 보고 되새기고 있습니다.
대충 쓸게 아니라 좋은정보 필요한정보, 그리고...소통에 기여하여야한다...
내일은 제발 좀 시작해보자...라고요..
10월이 되고 11월이 되면 더욱 많은 활동을 해보고싶습니다.
물론 마음뿐일지 모릅니다, 회사는 아마 더바빠질듯하니까요...=_=;
참 어렵습니다만, 힘내보고싶네요 서울시 SNS 서포터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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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프라인교육때 왼쪽에 앉았었던 서포터즈 이경술입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ㅎㅎ
2011/08/25 20:13 [ ADDR : EDIT/ DEL : REPLY ]리뷰쟁이님은 마술도 하셨고 재주도 많으시네요~~~~^^
2011/08/25 23:50 [ ADDR : EDIT/ DEL : REPLY ]잘 읽고 갑니다~~
우리나라 수도의 서포터즈가 되심을 축하드리구요
2011/08/26 07:35 [ ADDR : EDIT/ DEL : REPLY ]좋은일 많이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오프라인교육때 왼쪽에 앉았었던 서포터즈 이경술입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ㅎㅎ
2011/08/26 17:40 [ ADDR : EDIT/ DEL : REPLY ]당신 뭡니까... 왜 제 리플 배껴쓰세요?
2011/08/27 00:26 [ ADDR : EDIT/ DEL ]대단하시네여...
2011/08/26 17:55 [ ADDR : EDIT/ DEL : REPLY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블로그에 대한 흥미로운 주제. 요즘 블로그와 포럼을 많이 읽어왔다. 몇몇은 정말 유용한 몇 가지는 엔터테인먼트이며 일부가 실제 균열입니다. 이 블로그에, 멋진 직업을 말하지만, 난 다시는 진짜 곧 다시 확인하십시오습니다.
2012/02/23 00:20 [ ADDR : EDIT/ DEL : REPLY ]